"무엇이 예수님을 죽음의 고통 중에서 만족하신 듯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였을까?"
"우리는 예수님의 고통으로 구원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되었다."
- 안셀모 성인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생가 경당에 모셔져 있는 십자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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