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리스도교의 신앙은 축복을 받기 위함도 아니고, 벌을 받을까봐 두려워 계명을 지키는 것도 아니며, 인생이라는 시험을 통과하기 위함도, 인생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기 위함도 아니며, 단순히 영원히 살기 위함도 아니다. 영원히 사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우리의 신앙은 창조주를 사랑하기 위함이며, 그것은 그분께서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다. - 雨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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