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족히 사랑할 수는 있지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으로는 그분을 붙들고 차지할 수 있지만 생각으로는 결코 되지 않습니다.(‘무지의 구름’ 6장)”
“우리는 생각이나 지성을 통해 하느님을 알 수 없으며, 생각으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하나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의 갈망을 통해서 입니다.(‘Encounter, Not Performance’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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